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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즐겁게

煌めく瞬間に捕らわれて


Slam Dunk 3rd Ending
發賣日 : 1995.02.20
作詞 : 高橋美鈴, 川島だりあ
作曲 : 川島だりあ
編曲 : 明石昌夫
歌 : MANISH


散散な夢に目を覺ます 日射しの强い朝
혹독한 꿈에 눈을 뜬 햇살이 따가운 아침
お氣に入りの曲聞きながら
맘에 드는 곡을 들으며
洗いたてのシャツ腕をとおす
갓 세탁한 셔츠를 다림질하지
昨夜のアイツ 疲かれた聲だった
어젯밤 그는 피곤한 목소리였어
"刺激が欲しい" "今を壞したい"
"자극이 필요해. 현실을 부수고 싶어."
おちぶれないで
주저앉지마

 

煌めく瞬間に捕われ 夢中でいたい
반짝이는 순간에 사로잡혀 열중하고싶어
後悔する 素敵じゃない 一人じゃないし
후회하는 건 멋진게 아니야 혼자가 아니잖아
あふれだす淚が 美しければ
흘러넘치는 눈물이 아름답다면
人はまた 終わらない旅に
사람은 다시 끝없는 여행에
時を費やせるから
시간을 쓸 수 있으니까

 

今日は少しだけ遠回して
오늘은 조금 멀리 돌아서
驛までもう步こう
역까지 걷자
見慣れない景色が喜しくて
낯선 풍경이 기뻐서
カドの古着屋へ ふと入ってみる
모퉁이 헌옷집에 불쑥 들어가보네
いつもと違う角度で鏡をのぞいてみる
보통 때와 다른 각도로 거울에 비춰본다
きっとそこに 新しい何かが
분명 거기엔 새로운 무언가가
煌めく瞬間に捕われ 夢中でいたい
반짝이는 순간에 사로잡혀 열중하고싶어
後悔する 素敵じゃない 一人じゃないし
후회하는 건 멋진게 아니야 혼자가 아니잖아
あふれだす淚が 美しければ
흘러넘치는 눈물이 아름답다면
人はまた 終わらない旅に
사람은 다시 끝없는 여행에
時を費やせるから
시간을 쓸 수 있으니까

 

煌めく瞬間に捕われ 夢中でいたい
반짝이는 순간에 사로잡혀 열중하고싶어
後悔する 素敵じゃない 一人じゃないし
후회하는 건 멋진게 아니야 혼자가 아니잖아
あふれだす淚が 美しければ
흘러넘치는 눈물이 아름답다면
人はまた 終わらない旅に
사람은 다시 끝없는 여행에
時を費やせるから
시간을 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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