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클럽 1집이다.
처음 티비에 나왔을 당시 별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다.
노래도 그렇고 가사 내용도 별로였다.
하지만 지금 다시 들으면 이만한 명반이 없을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생각한다.
전체적인 완성도도 높아 보인다.
왠만해선 질리지 않는다. 그만큼 좋다는 소리.
1.공주병
2.16/20(열여섯 스물)
3.나는 나
4.돈이 드니
5.내가 널 원할때
6.보고 싶다는
7.내맘대로
8.너 정말 너무 고마워
9.지금 생각하면
10.이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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