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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일본의 일상

오랜만에 방문한 일본


타케시타 거리의 간판이 뭔가 난잡해졌다. LED를 이용한 전광판이 만들어졌고, 풍성이 인형을 이루고 있다.



이곳 하라쥬쿠의 명물이라고 하는 크레페.

처음 먹어보았는데 맛은 있었다. 사람들이 모두 길가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먹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아사쿠사 절의 대문이다.

엄청난 인파를 느낄 수 있다.

이곳 아사쿠세어서 유명한 고구마 맛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

난 이곳에서 스위트 포테토를 맛보았다. 정말 달았다.


술집을만 이루어진 빌딩

스카이 트리 높기는 정말 높다.


스카이 트리에서 내려다본 시내 풍경들...




사람들이 전화기만을 바라보고 있다.

전화기 중독에라도 걸린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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