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매니아

시민공원에서 탔다.

노선표가 보인다.

검단오류에서 운연까지

아니 이것은! 일본의 그것과 아~~주! 비슷

역사가 아주 깨끗.

여기는 만수역. 넓어보여도 실제로는 별로 넓지 않다.

기존 열차와는 확실히 작은 2칸의 열차가 무인으로 운행된다.

정면에서 찍은 샷.

역시 터널사진은 뭔가 끌리는게 있다.

달려!달려!@

끝부분.

전원 공급을 지붕에서 하지 않고, 대차에서 받는다.

한칸에 문은 6개

멋

혹시라도 비상시에 열차에서 내리게 되었을때 위험해 보인다.

선로 옆에 고압전류가 흐르는 공급선이 있으니....

혹시모를 위험상황에 공중부양? 가운데에 안전지대를 길게 건설해두었다.

일본에서 생활할 때 찍었던 사진들이다.

벌써 8년도 더된 사진들....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벗꽃이 피어있다.

노면전차인 아라카와선 이다.

와세다 근처에서 찍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잘 모르겠다~

이것은 무엇인가!

다도를 가르치는 방에서 발견한것.

으흠.... 물을 끓이는 주전자인가?

충주에 다녀오다
충주에서 먹은 송어회

무엇이 맛나는지 모르겠다.

일본에 사는 가족과 함께 요코하마시에 있는 바다공원에 갔다.

처음에는 해변이 있어서 해수욕장인줄 알았으나 그것이 아니었다.

10시경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그러나 그들의 손에는 하나같이 곡괭이 같은 도구가 들려 있었다.

해안가의 수 많은 사람들.... 그들의 자세는 모두 아래를 바라보고 있었다.

수 많은 사람들의 목적은 바로 조개를 캐는 것!!!!

일본 정부가 사람들이 조개를 캐는 체험을 하게 하기위해 조성했다고 들었다.

체험도 체험이지만 대부분은 여가활동이 주 목적!

한국처럼 뻘이 들어날때까지 물이 빠지지는 않는다.

무릎높이가 최저높이 보이지도 않는 조개를 캐는 것은 그야말로 숨바꼭질

맑았던 바닷물이 사람들의 활동으로 인해 뿌옇게 되어 밑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 곳에 가려면 아래의 노선표를 참조하면 된다.

신마츠다 역에서 후지산을 바라보았습니다.

문경새재에서 찍은 사진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 섬에서 찍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