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과 함께한 서태지와 아이들

이 앨범은 순수한 느낌을 준다.

당시의 기억으로 하여가라는 곡이 상당히 길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었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이는 전혀 긴것이 아니었다.

3번 트랙이 상당히 좋다. 지금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1.Yo! Taiji

2.하여가

3.우리들만의 추억

4.죽음의 늪

5.너에게

6.수시아

7.마지막 축제

8.우리들만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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