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매니아

너를 꽉 안고 계속 꿈을 꾸자

붙잡은 손이 무척 기뻐서

문뜩 모습이 단지 아름답게 보여서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저 태양이 저물기 전에 너를 맞이하러 갈테니까

눈물과 같은 비 저편에 맨발로 걸어간다

단지 둘이서 아침을 기다리면서 밤의 장막 서로 어께를 기대고

너와의 시간은 혜성 불필요하게 너를 밝게 비춘다

기적이라도 너와 만날수 있었던 것은 꿈이 아니야

둘이서 내일 일어나는 기적을 찾고싶다

너가 있는것 만으로 어떤 유치한 일이라도

떨릴정도의 기쁨을 느끼고

부끄러워서 말할 수 없었던 말이 계속

행복을 가져온다

기다림에 늦을때마다 조금 너는 찡그린 얼굴

하지만 가끔은 싸움도 좋아 지금보다도 더 좋아질 뿐이니까

끝없이 지금 이상으로 사랑을 키우자

웃으면서 울음을 멈추면 한번더 키스를 하자

너가 있는것 만으로 어떤 유치한 일이라도

떨릴정도의 기쁨을 느끼고

부끄러워서 말할 수 없었던 말이 계속

행복을 가져온다

너를 꽉 안고 계속 꿈을 꾸자

붙잡은 손이 무척 기뻐서

문뜩 모습이 단지 아름답게 보여서

한번 더 끌어 안았다

너가 있는것 만으로 어떤 유치한 일이라도

떨릴정도의 기쁨을 느끼고

부끄러워서 말할 수 없었던 말이 계속

행복을 가져온다

너를 꽉 안고 계속 꿈을 꾸자

붙잡은 손이 무척 기뻐서

문뜩 모습이 단지 아름답게 보여서

몇번이나 키스를 했다

불조차 키지 않고 단지 새벽을 기다리고 있으니

여러가지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무의미하게 강한척하고 숨겨둔 마음을 훔쳐보니

초라한 자신의 본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멋부리고 싶어서 그런데 부서지기 쉬워서

무가치한 치장이 안스럽다

Ride on wind 하늘로 떨어져 Heaven's door 그 세계로

지금 나는 이카로스가 되어 날개가 녹을때까지 저 멀리

Escaping from this blue sky. So I will give a kiss to an angel.

저 무지개를 잡을 정도로 높이 날고 싶어

망설임이 남긴 부드러운상처자국을 만지며

다시한번 자기자신에게 물었다

[좋은 일따윈 없어... 정말로 없어?... 그럼 왜 가지 않는거야?]

답이 없으니까 나는거야

Ride on wind 하늘로 떨어져 Heaven's door 그 세계로

지금 나는 이카로스가 되어 날개가 녹을때까지 저 멀리

Escaping from this blue sky. So I will give a kiss to an angel.

저 무지개를 잡을 정도로 높이 날고 싶어

사실은 좀더 좀더

가까이 가고싶습니다.

하지만 겁쟁이라서

용기가 없습니다.

지키고 싶어서 만든

가시들은

때때로 뜻밖에 당신을

상처주고 말아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당신을 몰래 만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힘이

반짝반짝 가르쳐주었다.

겁이 많은 사람이라도

기회는 오기마련 입니다.

당신의 옆에서 지금

웃긴 이야기를 하고 있어

강한척 하면 다시

바늘은 세워져

당신과의 거리를 점점

만들어버려

당신을 알고 싶은 내가 있습니다.

당신을 알면 견딜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가까이 가면 아파서

떨어지면 외로워서

하지만

역시 당신이 좋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당신이 좋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누군가를 생각해요

부딪혀서 웅크리고

가시들도 반짝반짝

끌어 안고

겨우 사랑을 알았다

고슴도치의 사랑

만발하는 더럽혀진 치안 약탈에 쉽게 범해진

피로 물든 이 나라는 하느님에게 버려졌나?

백성은 굶주리고 병에 쓰러져 저항할 힘마저 잃고

끝없는 전쟁의 화염에 사라질 뿐

바람이 거칠게 부는 황야에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소녀가 한명

작은 가슴에 십자를 그리고

대지에 꿇어 앉으며 입을 맞추고 속삭였다

[나는 지금, 여기서 맹세한다, 그 신의 이름을 두고...]

소녀 속의 여신을 보고 모여든 병사가 얻은 희망

친구의 죽음을 발판으로 향했던 오클레앙

신의 목소리를 더듬으며 이 나라를 해방으로 이끈 소녀

작은 가슴에 십자를 그리고

피로 피를 씼는 최전선 눈물도 검으로 닦고

승리와 영광을 불러온 이 Z-HARD

메사아...그녀는 기적이 되어

메시아...[맹세한다. 신의 이름을 두고

메시아...다툼의 종지부를 찍고,,,]

MESIA Her name is jeanne d' Arc...

다툼은 마지막으로 치닫고 손바닥을 되찾은 지배자

이용가치가 없으면 없애는 것은 현대와 마찬가지

언젠가는 성녀라 추앙받고 지금은 마녀취급을 받는 소녀가 한명

신이라 속인 죄로인해 처형장으로 향하고

맹세를 기도로 바꾸어 신에게 묻는다...

[무엇을 정의라고 하면 되는가?]

메시아...그녀는 기적이 되어

메시아...내 몸도 피로 물들으며

메시아...다툼에 종지부를 찍고...

MESIA Her name is jeanne d' Arc...

현실, 상식, 교양에 얽매여

조직의 톱니바퀴 나도 안드로이드

모든걸 바친 yes맨 용서도 없이

[넌 이제 필요없으니 오늘로 사라저]

이제와서 무엇을 위해 살면 되나?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어둠의 세계

나는 어느샌가 꿈꾸는 것도 잊고

세뇌 MOTHER BRAIN 바이러스 증식

forever and ever

나의 미래 넓혀지는 대지 오아시스를 나에게 돌려줘

잠을 빼앗긴 끝나지 않는 밤 바라던 꿈의 멜로디 신기루

무언가얻을때마다 큰것을 잃고

언제부터 나는 어른이 되엇지?

오래전 그렸던 꿈 어둠의 마물에게 먹혀

붕괴 MOTHER BRAIN 데이터 소거

forever and ever

나의 미래 넓혀지는 대지 오아시스여 지금 되살아나라

나의 전부 무로 되돌려서 시공의 저편 끝없는 행로로

forever and ever

나의 미래 넓혀지는 대지 오아시스여 지금 되살아나라

나의 전부 무로 되돌려서 시공의 저편 끝없는 행로로

어디를 향해 달리면

좀더 멋진 내일을 만날수 있지?

키를 잡고 마음을 정리했다

기적의 지도를 폈다

사늘을 향해서 꿈을 찾아서

길을 잃었던 적도 있어

꿈이 아니야 너와 만나서

멋진 자신을 발견했어

작은 용기에서 큰 것을 손에 넣었다

"바램"을 지금이야말로 "맹새"로 바꾸어

Shining ray Find your brand new way

미래의 이야기를 그리자

새로은 바람에 모든 생각을 태워서 지금,

Shining ray Find your brand new way

a never eding journry to be together

어디라도 쫓아가 Shining ray

여러가지 풍경 가슴에 새기고

멀리가지 왔지만

지금에서야 그 답만이

아직 보이지 않아서

멀리 돌아가도 좋으니까 "살아있다"는 의미 기억하고 싶어

이 빛이 마음을 비추는 한

Shining ray Find your brand new way

영원의 태양에 손을 뻗고

과거를 후회하기보다 현재를 확실하게 하고 싶어

Shining ray Find your brand new way

a never eding journry to be together

모든걸 이끌어줘 Shining ray

Shining ray Find your brand new way

미래의 이야기를 그리자

새로은 바람에 모든 생각을 태워서 지금,

Shining ray Find your brand new way

a never eding journry to be together

어디라도 쫓아가 Shining ray

Shining ray Find your brand new way

a never eding journry to be together

모든걸 이끌어줘 Shining ray

먼 하늘의 달은 이미 잠든것 같아

희미하게 흐르는 누군가의 노래와 밤만이 힘들어한 채로

아침이 되려고 하는데 아직 잠들 수 없어

그것은 외로워서가 아니라 너의 잠든 얼굴을 아직 보고 싶기때문이니까

잛은 kiss라면 너무 가까원 편이 나아

기분좋게 숨결을 느낄수 있을 정도 가까이 와

너의 꿈을 들려줘...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

부끄러워하지말고 조금 알려줘

만약 너가 무서운 꿈 속에서

미아가되어 울고 있다면

kiss로 눈물을 닦고

어디에 있어도 맞이하러 갈거야

첫 손길에 너의 목소리부터 좋아져서 지금으로선

강한 성격도 토라진 얼굴도 싫은곳을 포함해서 전부 좋아

[저기...]가 아니고 내 이름을 불러봐

그 눈은 죄니까 내 품에 가둔다

너의 꿈을 들려줘...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

부끄러워하지말고 조금 알려줘

가까운 미래의 꿈을 보고

두사람이 맺어져 있다면

그것은 분명 꿈이 아니니까

이미 옆에 있어

동틀때와 같은 이런 기분 잊고 있었다

너와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솔직해 질 수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 지금이라면 믿을 수 있을지도

변덕이 아니니까 지금은 초조해 하지마

너의 꿈을 들려줘...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

부끄러워하지말고 조금 알려줘

만약 너가 무서운 꿈 속에서

미아가되어 울고 있다면

kiss로 눈물을 닦고

어디에 있어도 맞이하러 갈거야

가까운 미래의 꿈을 보고

두사람이 맺어져 있다면

그것은 분명 꿈이 아니니까

이미 옆에 있어

밤이 와도 여기에 있으니까... 다음 아침도 둘이서 기다리자

애니메이션 "아카메가 벤다"의 덴딩테마로 쓰인 곡

이런 세계 알고싶지 않았다

멍한 눈을하고 무엇을 전하고 싶은거야
떠오르곤 사라져가는 너의 잔상

말리지마 그친절함이란 어짜피 무책임이야 알고있어
강하지 않으면 난 살의미도 없어 전부 없애줘

사랑스러움으로 마음은 연약해지고 만지면 부서질정도로 상냥하게
누구에게도 보인적이 없는 약함이 하나가 새어나왔다
어떤 아픔도 참을수 있었어 알고싶진 않았어

상처입고 거칠어지고 무엇을 위해 싸우나
사랑스러운 마을 먼 기억 너의 눈물

누군가의 야망으로 덧씌어진 정의 부정하는 자는 악인가
견딜수 없는 현실 절망의 밑바닥 그래도 싸울거야

사랑스러움으로 너를 구할 수 있을것같은 새로운 아침이 온다면
생명이 다하여 다시 태어나도 너를 찾을테니까
어떤 미움도 아무는 세계로
더는 무서워할 것은 없어

뒤돌아보지 않고 하겠다고 정했어
어둠을 보이는 하늘은 내가 가를거야
주술을 풀고 지금 바꿔보이겠어
기다려

사랑스러움을 알고 다시 연약해지고
나를 부르는 소리만 들려와
고독을 두루고 있던 때보다도 평온하게 느껴져
어떤 아픔도 참을 수 있었어 알고 싶지는 않았어